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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 어린이대상분야 게시판 내 결과

  • 나에게 최고라고 말해주세요

    <2018년 대상 수상작 (포스터)>내가 우리 엄마, 아빠의 부모님, 그러니까 아빠가 되어서 엄마, 아빠를 키운다면내가 무엇을 하더라도 항상 최고라고 말해 줄 거예요.내가 잘 못해도, 내가 실수해도 엄마, 아빠는 항상 나를 최고라고 생각해주고칭찬하면 좋겠어요. 나를 보고 웃으면서 엄지 척! 해주면 좋겠어요.엄마, 아빠니까요.▶ 그림을 보고 부모님이 느낀 점 승조는 태어나면서부터 지금까지 바쁜 맞벌이 엄마,아빠 대신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입니다.주말마다 내려가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올라오곤 …

    2018-11-28 19:35:19
  • 엄마, 아빠 어떻게 키워드릴까요?

    <2018년 최우수상 수상작 (포스터)>그림의 악마는 아이들을 괴롭히는 절망,공포,두려움등의 감정들을 나타냅니다. 천사는 반대로 아이들을 도와주는 행복,희망, 의지 등의 감정입니다.그림 왼쪽의 나는 악마. 즉, 권리와 인권을 빼앗고 학대하는 안좋은 부모,오른쪽의 나는 천사로 자유와 사랑을 주고 잘 보살피는 좋은 부모입니다.왼쪽의 손은 아이들을 통제하려하고 아래로 누르는 좋지은 손입니다. 그래서 땅과 같은 가무잡잡한 색으로 표현했습니다.오른쪽 손은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위로 올려주는 좋은 손이라 하늘 같은 밝은 색으…

    2018-11-28 19:33:47
  • 실수해도 괜찮아

    <2018년 우수상 수상작 (포스터)>어린이집에서 뇌또리 수업 때 배운 것을 응용해 그림으로 표현한 것으로 실수해도 다시 한 번 기회를 주면 더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여내가 엄마, 아빠를 키운다면 실수해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서 그렸다고 합니다.▶ 그림을 보고 부모님이 느낀 점남자 아이를 키우다 보면 욱할때가 많은데 ‘실수 OK’를 연상하며, 실수해도 계속 도전하게 하면 아이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아이의 그림을 통해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8-11-28 19:31:50
  • 파리채로 때리지 않기

    <2018년 우수상 수상작 (포스터)>저녁을 먹으면서 반찬으로 멸치볶음만 먹었을 때 엄마가 다른 반찬도먹으라고 했어요. 나는 먹기 싫다고 짜증을 냈더니 그때 엄마가 파리채로 손등을 때렸어요. 손등을 맞았을 때 가시가 박힌 느낌으로 따가웠고 내 기분은 슬펐어요.그래서 파리채로 때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고,내가 엄마가 된다면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을 많이 먹을 수 있도록허락해주고 왜 골고루 먹어야 하는지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엄마가 될거예요.▶ 그림을 보고 부모님이 느낀 점처음 그림을 본 순간 너무 놀랐습니다. 그리…

    2018-11-28 19:30:46
  • 스스로 챙길 수 있게 기다려주세요!

    <2018년 우수상 수상작 (포스터)>저도 스스로 물건을 챙길 수 있어요.옆에서 왜 안 챙기니? 왜 안 챙겨왔어? 라고하시면 저는 더 스스로 할수 없는 아이가 돼요..믿고 기다려 주세요....▶ 그림을 보고 부모님이 느낀 점아이 혼자서도 잘 챙길 수 있는데 계속 잔소리하는 엄마 나 자신이 부끄러워졌어요. 그림속의 연서표정이 더 밝아질 수 있게 …

    2018-11-28 19:29:25
  • 내가 선택을!

    <2018년 우수상 수상작 (포스터)> 나는 평소에 복습도 매일 스스로 하고, 방과 후 수학교실도 부지런히 다닙니다.그래서 수학 선행 학원을 가고 싶지 않다고 분명히 아버지께 말씀드렸습니다. 아버지께서 학원을 가야한다고 반복해서 말씀하시거나, 무조건 내가 원하지 않는 선택을 강요했던 때, 내가 선택할 수 없었던 다른 상황들을 비눗방울 안에 그렸습니다. 비눗방울에 금지표가 있는 것은 하면 안 되는 행동이고, 다른 비눗방울은 바른 행동입니다. 가운데 있는 여자아이는 ‘나’입니다. “공부를 먼저 한다”, “먼저 논다”라는 팻말…

    2018-11-28 19:28:07
  • 엄마의 목소리

    <2018년 우수상 수상작 (포스터)>엄마가 큰소리로 혼내면 저는 무서워요.엄마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야기해주면 저는 엄마의 말을 더 잘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림을 보고 부모님이 느낀 점늘 아기로만 여겼던 아이가 순리대로 잘 자라주어서 어느덧 감사히도 초등학교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모르게 이제는 학생이라는 생각에 학교에서 잘 해내주었으면 하는 욕심, 공부를 열심히 했으면 하는 욕심, 정리정돈을 잘하였으면 하는 욕심, 식사를 바른 자세로 …

    2018-11-28 19:26:49
  • 엄마, 아빠 기다려주세요

    <2018년 우수상 수상작 (포스터)>이 그림은 엄마가 내 딸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그렸어요.마트에서 엄마가 필요 없는 물건을 사 달라고 떼쓰며 울고 있고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하는 그림이에요.제가 엄마라면 이럴 때는 사람들 앞에서 큰소리로 혼내지 말고아이가 진정하고 생각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줄 거예요.그러면 아이도 창피하지 않고 엄마, 아빠도 화나지 않을 거예요. ▶ 그림을 보고 부모님이 느낀 점우리 아이가 그린 그림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아이가 공공장소에서 버릇없이 행동하고 고집을 피울 때…

    2018-11-28 19:25:23
  • 게임하는 시간보다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기억되게 해주세요

    <2018년 우수상 수상작 (포스터)>게임은 재미있다. 동생이랑 나는 한번씩 졸라서 엄마,아빠 폰으로 게임을 해달라고 했다.그런데 혼자 게임하는 시간보다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더 행복하고 소중한 것 같다.우리 엄마,아빠가 내 아이가 된다면 혼자서 게임하는 것 보다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더 행복 하다는걸 기억되게 해주고 싶다.▶ 그림을 보고 부모님이 느낀 점아이의 그림을 보고 아이가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기억되게 해달라”는 말이 가슴에 맴돌면서 가슴이 먹먹하고 벅찼다. 항상 사랑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가족…

    2018-11-28 19:23:34
  • 말로 해요!

    <2018년 장려상 수상작 (포스터)> 회초리로 혼났던 적을 기억하면서 때리기 보다는 말로 설명을 해주는 엄마를 표현했어요.▶ 그림을 보고 부모님이 느낀 점 그림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는 아이 등을 손으로 때린 적이 몇 번,‘맴매한다~’ 고 협박한 적이 몇 번있고요, 아이가 얼마 전에“엄마! 회초리가 뭐야?” 라며 물었었거든요. (회초리가 뭔지도 모름^^;;) 아이의 그림을 보니, 제가 그간 때렸던 것 같이 느껴져 얼굴이화끈거렸어요. 게다가 막대기라니!!!!! 이 그림을 보고 뜨끔하실 저와 같은…

    2018-11-28 19: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