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2015년 우수상 수상작

 

학대 받는 아동을 위해 사람들이 용기를 내어

착한신고112에 신고를 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캘리그라피 작품입니다. 

  • 용기내어주세요

  • 수상자 : 최수빈

  • 2018-07-09

  1. 이전글 안녕 112
  2. 다음글 착한신고112는 등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