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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9일(금)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아동학대예방홍보대사로 위촉될 예정인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가 2010년 10월 13일(수) 논현동 구디스튜디오(대표 황영철)에서 아동학대예방포스터를 촬영했습니다.
이번 아동학대예방포스터 촬영은 ‘미안하다 사랑한다’, ‘신데렐라언니’ 등으로 유명한 한류사진작가인 황영철 작가가 사진촬영을 맡았으며, 아동학대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될 타이거JK 윤미래 부부와 예쁜아이들이 모델로 나서 '행복한 가족, 행복한 어린이'를 주제로 촬영하였습니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2010년 11월 19일(금)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결혼과 출산이후 모범적인 가정생활을 통해 모범적인 부부상을 제시하며 사회적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타이거JK 윤미래 부부와 노래패 예쁜아이들을 보건복지부 아동학대예방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이번 포스터 촬영을 시작으로 하여 내년부터 아동학대예방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