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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 아동학대, 일반 학대보다 더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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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조선일보

등록일

2012-06-20

첨부파일

보도일

2012.06.08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이기영 소장은 30년간 여성·아동 상담업무를 맡아 2000명 이상의 아동을 만나 왔다. 이 소장은 "술에 취해 흥분한 상태의 가해자에게 학대당한 아동들은 다른 학대보다 훨씬 더 큰 정신적 충격을 받는다"며 "우울증은 물론이고, 자존감이 크게 떨어져 평생 위축돼 살아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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