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제목 |
네살배기, 엄마에게 수차례 구타당한 후 끝내 숨져 |
기사링크 |
언론사 |
Mk뉴스 | 등록일 |
2012-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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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2년3월8일 | |||
내용
네살배기, 엄마에게 수차례 구타당한 후 끝내 숨져
한 젊은 엄마가 4살짜리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영국 코번트리에 사는 26세 아이엄마와 그의 남자친구(32)는 4살배기 아들을 죽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주 금요일,자신의 집에서 4살짜리 아이의 머리를 여러차례 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