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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전북’우리 아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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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새전북신문

등록일

201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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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12년2일 20일

‘부끄러운 전북’우리 아이 위험하다

 

전북도가 지자체 아동(만 13세 미만)인구 대비 성폭력 발생비율에서 전국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난해 ‘도가니’사건으로 아동과 장애인의 인권문제가 집중 부각되면서 각종 예방책을 쏟아냈지만 늘어나는 범죄를 막지 못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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