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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지르고… 흉기 휘두르고…' 아동보호기관 사회복지사 '안전 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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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뉴시스

등록일

2011-11-28

첨부파일

보도일

2011-11-25

"언제까지 사회복지사로서 직업적 사명감을 갖고 신변의 위협을 느끼면서 이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무방비에 놓인 아동보호전문기관 사회복지사들의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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