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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배기 양손잡아 ‘질질’ CCTV 포착…아이는 골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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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국민일보

등록일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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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19-07-14

청주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원아를 학대했다는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충북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7시쯤 청주시 서원구 성화동 한 민간어린이집에 다니는 A양(1)이 보육교사 B씨(25)로부터 학대를 당했다는 학부모 신고가 접수됐다. 부모는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팔에 골절상을 입고 아이가 깁스를 했다”며 112로 신고했다.(이하중략)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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