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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 혹시 욕설을?…엄마는 '녹음기'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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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news

등록일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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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19.01.26

생후 10개월 된 아이의 어머니가 아이돌보미로 고용한 김모씨가 아이에게 심하게 욕설을 하는 내용이

 

녹취되었다. 김모씨는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되어 재판에 넘겨졌다.

 

법원은 몰래 녹음되긴 했지만 증거 능력이 인정된다며 유죄를 선고했다.

 

(이하중략)

 

[촐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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