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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무더위 속 어린이집 차량 방치 아동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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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등록일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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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18-07-18

 

■ 이웅혁 / 건국대학교 경찰학과 교수
 

앵커: 어린이집 통학 차량에 방치된 아이가 숨지는 일이 또 벌어졌습니다. 숨쉬기도 힘든 이런 무더위에 무려 7시간이 넘도록 차에 갇혀 있었고요. 그 긴 시간동안 누구도 이 아이의 행방을 찾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졌나 이런 말밖에 안 나오는데요. 건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이웅혁 교수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인터뷰]
안녕하십니까.

앵커: 지금 이 일을 사건이라고 해야 되는지 사고라고 해야 되는지 잘 모르겠는데 어떤 상황인지 다시 한 번 정리해 주시죠.

[인터뷰]
안타깝지만 17일 아침에 동두천에서 발생을 했습니다. 어린이집에 가기 위해서 9명의 아이들이 함께 동승 차량을 탔습니다. 9시 40분 경에 출발을 해서 갔습니다.

(이하중략)

[출처: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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