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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이슈] 아동인권 100년…매맞는 아이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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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금강일보

등록일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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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18-05-20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 했다. 어린이 교육에 있어 폭력을 포함한 어떠한 권위적 억압도 용납할 수 없다는 프란시스코 페레의 신념이 담겨 있는 말이다. 폭력은 궁극적으로 그 권위에 아이를 종속시키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고 확신한 그는 이 신념을 지키다 순교했다. 19세기 말의 일이다.

(이하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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