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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청소년 인권실태조사’, 폭력· 가출·자퇴 실상 드러나…‘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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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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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18-05-01

서울시 어린이·청소년중 20% 이상이 자살을 생각해본 적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해 6~7월 어린이·청소년, 부모, 교사, 시설 종사자 등 4252명을 대상으로 인권인식과 관련 욕구, 아동권리 관련 경험에 관한 ‘2017년 서울시 어린이·청소년 인권실태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지난 4월 17일 발표했다.

(이하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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