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흔히, ‘ 다 너 잘되라고 그러는 거야. ’ 라고 하죠. 우리는 어렸을 때 언제 이런 이야기를 들어보았나요?
  • 2. 그 말을 들으면서 우리는 어떤 생각이나 느낌이 들었나요?
‘ 다 너 잘되라고 그러는 거야. ’ 라는 말은 우리를, 그리고 아이들을 아프게 했던 말이라는 걸 알고 계신가요?
훌륭한 부모의 기준이란 자녀가 성장한 후 어린 시절을 ‘즐겁게’ 회상하느냐에 달렸다고 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은 나중에 커서 자신의 어린 시절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지금 바로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아동학대는 멀리서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앞에 있는 아이들이 즐겁게 지내고 있는지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 캠페인 참여에 동의하신다면 인적사항을 정어주시고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 이름
  • 이메일 @
  • 연락처(핸드폰 번호)

※ 이벤트 당첨시, 경품은 입력하신 휴대폰 번호로 발송되오니 정확하게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연락처 오기입으로 인한 경품 미발송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하십니까?


참여댓글

1 흔히, ‘ 다 너 잘되라고 그러는 거야. ’ 라고 하죠. 우리는 어렸을 때 언제 이런 이야기를 들어보았나요?
2 그 말을 들으면서 우리는 어떤 생각이나 느낌이 들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