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2017년 우수상작 (손글씨)

 

아이지킴콜의 번호가 '112'번이라는 것을 부각하기 위해 만든 작품입니다.

 

망설이지말고 아이지킴콜 번호 112번을 누르면, 한 아이가 아동학대에서 지켜질 수 있다는 메세지를 담았습니다.
112번 번호를 누르는 것을 생각하며, 캘리그라피도 꾹꾹 눌러서 썼습니다.

 

  • 한 번

  • 수상자 : 김인영

  • 2018-07-09

  1. 이전글 여생을
  2. 다음글 사랑의 매는 가면 쓴 폭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