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2017년 장려상작 (에세이)

 

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쓴 아동학대 신고 독려 에세이입니다. 아이들은 잊지 않습니다. 늦기 전에 신고합시다. 

  • 먹물자국이 마르기 전에

  • 수상자 : 한가연

  • 2018-07-09

  1. 이전글 어느 날 나에게도
  2. 다음글 나의 유년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