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제목

갑자기 숨진 갓난 딸 뒤엔… 생모 폭행 있었다

기사링크

기사원문보기

언론사

파이낸셜 뉴스

등록일

2019-08-29

첨부파일

보도일

2019-08-25

갓난 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사귀는 남자에게 돌렸던 미혼모가 수사 과정에서 학대 사실이 드러나 구속기소돼 실형을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단독(최혜승 판사)은 상해·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구속기소된 S씨(22)에 대해 지난 22일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또 8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이하 중략)

 

[출 처 : 파이낸셜 뉴스] 

  1. 이전글 머리카락 냄새 맡고 '말랑말랑해'…제자 성희롱한 30대 교사 벌금형
  2. 다음글 아동 밀쳐 넘어뜨린 어린이집 교사 벌금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