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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동 어린이집 아동학대에 검찰의 중형 구형 관심…지난해 아동학대범 5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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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등록일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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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18-10-09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지난 7월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생후 11개월 된 원아 학대치사 사건에 대해 최근 검찰이 이례적으로 징역 10년의 중형을 구형해 관심이 쏠린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심형섭 부장판사) 심리로 8일 열린 화곡동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보육교사 김모(59ㆍ여)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또 김씨의 범행을 방조한 혐의(아동학대치사 방조) 등으로 기소된 쌍둥이 언니이자 어린이집 원장인 김모(59ㆍ여)씨와 담임 보육교사 A(46ㆍ여)씨에겐 징역 5년과 징역 3년형을 각각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하중략)

 

[출처: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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