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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과 학대의 갈림길] “사랑해서 때린다는 말이 가장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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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국민일보

등록일

2018-05-21

첨부파일

보도일

2018-05-21

최근 프랑스의 한 국회의원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모드 프티(46·사진) 의원은 지난 3월 체벌금지법을 대표발의하면서 “어린이도 어른과 동일한 존엄성을 가진 인간”이라고 선언했다. 체벌이 만연한 프랑스에선 “지나치게 급진적인 움직임”이라는 비판 여론이 들끓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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